- 어렸을 때 헤어져서 10년 이상 떨어져 지냈음(버니는 그래도 정기적으로 면회를 가긴 했지만... 맨날 보는 건 아니니까... 그것도 못 갔으면 그냥 남 됐을 듯ㄷ)
- 좋아하는데 못 사귐... 이 두 부분에서 코어가 겹친다고 생각했고
날짜 환산하는 건...
파로가 데바가 보낸 편지 5통을 매일 5번씩 읽었다면서 그걸 10년 동안 반복하면 몇 번인 줄 아냐... 그 시간을 초로 환산하면 옃 초인 줄 아냐(아마 이런 내용이었을 것) 묻는 데서 따왓슴,,, 영화에서 내내 자긴 아무렇지 않았던 척하던 데바가 “생각해보니 네가 그리웠던 적이 한 번 있어. 숨 쉴 때.” 라고 반전 대사 치는 것도 넘 주아함...
죽을 때 내 앞에서 죽으라고 하는 건 파로가 너 이러다 진짜 죽는다고 술 그만 마시라고 하니까 데바가 지금 내 손 잡고 같이 도망쳐주면 그러겠다고 우기는데... 파로가 결국 울음 터뜨리면서 그러지 말라고 너무 힘들다고 하거든... 그럼 데바가 그 뒤에 뭐라고 하다가 죽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만약 죽게 되면 네 집 문앞으로 갈게... 하고 약속하는 거... 데바는 죽기 직전에 파로네 집 앞에 가긴 했는데 파로 남편이 대문 닫으라고 지시하는 바람에 결국 파로 무릎에서 눈을 감진 못한 게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다
- 좋아하는데 못 사귐... 이 두 부분에서 코어가 겹친다고 생각했고
날짜 환산하는 건...
파로가 데바가 보낸 편지 5통을 매일 5번씩 읽었다면서 그걸 10년 동안 반복하면 몇 번인 줄 아냐... 그 시간을 초로 환산하면 옃 초인 줄 아냐(아마 이런 내용이었을 것) 묻는 데서 따왓슴,,, 영화에서 내내 자긴 아무렇지 않았던 척하던 데바가 “생각해보니 네가 그리웠던 적이 한 번 있어. 숨 쉴 때.” 라고 반전 대사 치는 것도 넘 주아함...
죽을 때 내 앞에서 죽으라고 하는 건 파로가 너 이러다 진짜 죽는다고 술 그만 마시라고 하니까 데바가 지금 내 손 잡고 같이 도망쳐주면 그러겠다고 우기는데... 파로가 결국 울음 터뜨리면서 그러지 말라고 너무 힘들다고 하거든... 그럼 데바가 그 뒤에 뭐라고 하다가 죽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만약 죽게 되면 네 집 문앞으로 갈게... 하고 약속하는 거... 데바는 죽기 직전에 파로네 집 앞에 가긴 했는데 파로 남편이 대문 닫으라고 지시하는 바람에 결국 파로 무릎에서 눈을 감진 못한 게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