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오피셜보다 덜 점잖은 귈라브(?). 보다 꾸밈 없이 웃고 심통도 부리고… 한다…. 예능인으로서의 프라이드가 높지만 버틸 때와 물러설 때를 가리지 못할 정도는 아님. 세상 풍파에 휩쓸리지 않고 안온한 삶을 누리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이다.
-기타사항 : 연화국 출신. 어렸을 적 경극단의 반주자로 키워지던 중 저명한 이호 연주자의 눈에 띄어 제자가 되었다. 독립한 후로는 국내외로 한창 인기를 몰고 있으며, 한 번이라도 들은 적 있는 곡이라면 무엇이든 연주해내기로 유명하다. 특별히 소속된 곳은 없으며 계약에 따라 이곳저곳으로 연주하러 다닌다.
최근에는 아멜하야트 지하에 있는 재즈 바의 야간 공연에 주 2회 고정 출연 중.(이라고 해도 되나요…?(????)
유일한 가족인 오빠와 우애가 두텁다. 오빠를 위해서라도 자신이 더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EMC *